스타일: Post Hardcore//Screamo
코어류에서는 상당히 전작부터 괜찮은 사운드를
선사해주었던 녀석들이다.
작년앨범수록곡중에 Sorry Seacrest It's Casey's Countdown
노래는 지금도 가끔 즐겨듣는데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입이 귓가에 걸릴정도로 리듬이 굉장히 좋다..
그래서 스트레스 쌓일땐 스트레스 풀겸 머리도 흔들겸 지금도 가끔씩은 듣긴한다.
저번에 이녀석들 잠깐 소개했었는데 괜히 지워버려서 아쉽긴하다.
다시 dvd찾자니 귀찮아서 아래 링크 동영상 퍼와봤다.
뭐 이번 신보는 전작 두장의 앨범보단 조금 떨어진다고나할까.
이렇다하게 귀를 즐겁게해줄만한 노랜 이번작에선 보이지 않는다..
조금 기대를 해서 그런지 약간은 실망스럽지만, 그런데로 무난히 듣기엔
괜찮은거 같으니 추천해본다.
01 Burden Of A Day - Remember
02 Burden Of A Day - Fool Me Once
03 Burden Of A Day - The Mason
04 Burden Of A Day - Oceans
05 Burden Of A Day - The Shame In Shedding Wool
06 Burden Of A Day - Sly Foxes
07 Burden Of A Day - Isadora Duncan
08 Burden Of A Day - OneOneThousand
09 Burden Of A Day - Modern Gentlemen
10 Burden Of A Day - My Forfeit
[Current Line Up]
Josh : Guitar
Mike : Guitar
Kyle : Vocals
Terry : Bass
[Former]
Jesse : Drums
미소가 짓게 만들어지는 멋진 리듬이었다..
연주 동영상이 없는게 아쉽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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