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Symphonic Progressive Black Metal
무슨 주문을 외우는듯한 느낌의 남성보이스랑
가끔씩 등장하는 여성보이스도 괜찮았던 앨범..
남성톤이 대체적으로 가는 그로울링을 지향하고있지만 절규미를 토해낼떈 약간
심장이 팔딱 뛰었던 음악이었다.
그냥 무슨일하다가 이 앨범을 들으면 거슬려서 꺼버리거나 집중도
하나도 되지 않을듯싶다. 이 앨범은 방해받지 않은곳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조용히 밤에 잘때 감상하는것을 추천..
프랑스말은 전혀 알아듣지 못하므로 내가 듣기엔 확실히
좀비들 목소리이다 ㅎㅎ..바이오하자드4가 생각나는데, 바하5는 챕터1만
깨고 쉬고있는 상태지만,,,,조만간 다 깨야겠당..
10번곡은 런닝타임이 상당히 긴데 넘용량이 커서 96k라서 쇳소리가 날진 모르겠당..
거의 곡이 끝날무렵엔 별 의미없는 대화형보이스인데 편집할까하다가 귀차니즘으로 풀로
올려버렸다. 첨 들어선 적응이 잘안되는 밴드인데 그만큼 쉽게 질리지 않을 앨범이 되지 않을까한다.
01. L'eau changee en sang (5:43)
02. Les grenouilles (5:46)
03. Les moustiques (6:28)
04. Les taons (5:34)
05. La peste du betail (5:09)
06. Les ulceres (4:33)
07. La grele (5:32)
08. Les sauterelles (5:08)
09. La mort des premiers nes (4:13)
10. Les tenebres (11:20)
[Current Line Up]
Alain "Bob" Germonville - Vocals (Darwin's Theory, Scarve)
Lulu - Vocals
Matthieu Morand - Guitars (Elvaron)
Nicolas Colnot - Bass (Elvaron)
Flavien Morel - Keyboards (Benighted Soul, Logruss, First Aid (Fra))
[Former Member]
Adeline Gurtner - Vocals (Amor e Morte (Fra), Akin)
Julie Hénau - Keyboards (Dying Tears, Interria, Kriste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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