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Folk/Symphonic Power Metal
파워메탈 계열 역시 다른 익스트림메탈 커버들처럼
표지들이 상당히 이쁘긴한데 뭐 어케보면 포크쪽에 가깝기도
하겠다.
일단 눈에 띠는게 여왕의 탄생인가 ^^..
타이틀부터 멋지게 보였다..
5번곡 중반부 기타리듬은 아메의 곡인 피의형제 blood brothers
라는 곡의 기타리프랑 비슷해서 방갑기도 하구 ㅎㅎ..
2번곡은 약간 심포닉하면서도 웅장한 사운드가 조금 멋지게 들렸던 노래이고,
노래도 전체적으로 버릴만한 노랜없고 무난히 머리흔들면서 가볍게 들을 수 있는
포크라 추천하고, 그로울링은 안나오고 이쁜 누님들 목소리만 나오니
빡신거 못듣는 분 한테나 비메탈메냐분들한테도 추천..
쥔장은 그로울링이 안들어가서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남성 가는목소리의 고음대신 이쁜 누님들 보이스라
한번쯤 들어보게 되었다. 만약 이 두가지도 충족되진 않았다면 파워메탈은
거의 들을 일이 없으니 ㅎㅎ..
2. Bel O Kan - Children Call (5:02)
3. Bel O Kan - Dark and Light (5:52)
4. Bel O Kan - Utopia (6:12)
5. Bel O Kan - Six Men (6:06)
6. Bel O Kan - Too Late (6:48)
7. Bel O Kan - Runaway (3:58)
8. Bel O Kan - Ten Thousand Milliard (5:22)
9. Bel O Kan - Salem (6:27)
10. Bel O Kan - Blowing the wind (3:49)
11. Bel O Kan - Fire on ice (5:30)
12. Bel O Kan - Too Late (piano version) (5:31)
[Current Line Up]
Sarah Liodenot - Female Vocals
Marion - Femlae Backing Vocals
Fox - Guitar
Khrÿstov Ferrari - Guitar
Denis Nicolo - Bass
Bruno - Drums
Nicolas - Keyboards
[Former Member]
Vocals:
Maryline Welsch
Guitar:
Ricardo
Alex
Eric Jasserand
Bass:
Cyril
Drums and Vocals:
Lionel Pedrini
Keyboards:
Stéphane Soulier (Celestial Dream (Fra), Amor e Morte (F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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