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미국
스타일: Melodic Thrash Metal//Metalcore
2008년 명반 노래들을 듣고나서 난중에 이 앨범을 들었을땐 첨엔 별로 감흥이 나오진 않았는데
계속듣다보니 고속의 기타리프들은 여전히 멋진거 같아 이름값하는 녀석들이다.
뭐 그래도 쥔장은 2008년 앨범이 넘 각인이 되서 그렇게까지 이 앨범에는 삘받진 못했지만 2008년
명반을 생각안하고 첨듣는 분이라면 훌휼한 사운드가 될 앨범이다..
사운드 자체는 좋은데 국내엔 그리 인지도가 낮아서 시디가 안들어온다..아 짱나..
이들의 전집은 최근 다시 재포스팅해봤으니 첨보신분이라면 체크인 하시구,
이들은 왠만큼 이름 알려진 코어류밴드들 보다도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주니 만족스러울 것으로 믿음..
이들의 음악은 좋은데 마땅한 뮤비들이 없어 직접
amv만들어보았네요 .. 영상이야 유투브꺼 암꺼나 잡아와서
음원만 새로 넣어봤지만서두 작업하기가 역시 보통이 아니군요 ㅎ.
1. Almost Is Nothing - Revenge Down The Road (3:43)
2. Almost Is Nothing - Growing Disgrace (3:52)
3. Almost Is Nothing - Capsized (3:23)
4. Almost Is Nothing - Thunder Upon The Waves (2:00)
5. Almost Is Nothing - Lake Of Fire (4:17)
6. Almost Is Nothing - Soulpoacher (3:32)
7. Almost Is Nothing - Simon Said (5:33)
[Current Line Up]
Toby Spellman - Vocals
Aaron McCoy - Guitar
Drew Greenly - Bass
Jeremy Schafer - Guitar
Hunter Hession - Drums
[Former Member]
Ryan Losli - D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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