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Symphonic Gothic Metal
1번곡처럼 패스트 바이올린같은 현악파트부분은 참 좋은데 소프라노 안나누님의 보이스만 나와서
가슴을 적져줄만한 앨범은 아녔다..
표지도 멋지고해서 상당히 좋은 음악이 나올줄 알고 기대를 했었지만,
노래들마다 조금 더 긴장의 끈을 부추기겼으면 하는데 그런면은 조금 없는거같아 조금은 아쉽다.
보컬 솔로로만 부르지말고, 차라리 합창으로 남성 그로울링이 가세했더라면 꽤나 대작풍의 곡들이 맣이 탄생했을꺼 같은데 그로울링이 없는건 최고로 아쉬운점이다. 그래도 가끔 애나 누님의 나레이션이랑 파워풀한 보이스를 내줄땐 나름 멋지긴한데 기대를 했던거에 넘 아쉬었던 앨범이지만 비매탈매냐는 무난히 즐음 하실 순 있을꺼임..얼굴도 예쁘장해서리 가끔 에피카 시모네 누님이 약간 생각나기도 한다 ㅎㅎ..
2. Lanewin - Essence Of War (3:10)
3. Lanewin - Illusions Of Dogma (3:30)
4. Lanewin - One More Life (2:43)
5. Lanewin - Heartbeat (4:13)
6. Lanewin - Legend Of Saviour (3:51)
7. Lanewin - Delusiveness (3:20)
8. Lanewin - No Time For Dreaming (5:06)
9. Lanewin - Dark Love (3:50)
10. Lanewin - Venom (3:35)
[Current Line Up]
Anna Belaeva : Female Vocals
Sergey Veres : Keyboard
Van der Kaiser : Keyboard
Alexander Fedorov : Drums
Kirill Rogushkin : Bass
Vladislav Yakovlev : 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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