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Melodic Death Metal
표지에서 보듯이 상당히 빡실꺼 같은 분위기가 예상되서
들어보았는데 역시나 이쁘장하게 생기신 안토니? 누님의
그로울링 짱..
Light this city 밴드의 로라 누님이 탈퇴해버려서 여성그로울링을
한동안 맘에 든게 없었는데 상당히 강력하고 맘에 드는 톤이다.
Diary About My Nightmares 약자를 줄여보니 Damn 이 된다..
x미럴이 되는건가 ㅎㅎ..
오텝의 샤마야 누님이나 아치에너미의 안젤라 누님이나
디 애고니스트의 엘리사 누님과 견줘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ㅎㅎ..
뭐 이쁜걸로 따지면 the agonist밴드의 엘리사 누님이 완소지만서두..
10번곡은 끝부분은 별 필요없으니 약간 편집해보았는데 중반부분 멜데쓰 리듬도
괜찮았었다,
6번곡은 중반 부분부턴 상장히 묵직한 비장미라인으로 구슬프게 나가는데
이 부분하나는 정말 맘에 든 노래이다..^^
8번곡 역시 원추..
1번곡은 신나게 멜데쓰 톤을 알리는 인스트루멘탈 부분인데 넘 짧은게 조금 아쉼,,
영상은 될 수 있으면 18세 이상 되신분만 클릭해주세요..
괜히 메탈혐오감드니깐요^^..하나의 퍼포먼스이고 정신이상자들은 아니랍니당..
1. DAMN - Urt La Bu Tal (2:33)
2. DAMN - Lost in Lines (3:36)
3. DAMN - Close to the Border (6:09)
4. DAMN - Deathinfection (3:56)
5. DAMN - Hate (4:34)
6. DAMN - Ewigkeit (5:39)
7. DAMN - First Class Suicide (2:25)
8. DAMN - Forbidden Anger (6:05)
9. DAMN - Across the Street (5:24)
10. DAMN - Hall of Fame (7:39)
[Current Line Up]
Antonie Mrusek - Female Vocals
André Epp - Guitar
Daniel Thunig - Guitar
Mat Rahlmeyer - Bass
Regi Sukopp - Drums
[Former Member]
Andreas Navrade - D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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