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etal Jukebox

Réquiem Para Un Ángel – 2012 En La Primera Noche del Tiempo

국가: 멕시코
스타일: Symphonic Metal



마지막곡은 런닝타임이 정말 길군여..
(변환과정에서 저음질로 변환할 수 밖에 없겠네영..;; )

심장을 펌프질만한 노랜 없지만 시간날때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심포닉인듯..

남성 바리톤과 여성 소프라노 등의 호흡도 듣기 편안하게 좋은데여..
아주약한 그로울링이 감칠맛을 더해주는데, 너무 많이 없는게 단점이라 ㅋㅋ..

심포닉의 맛은 이런맛에 듣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비매탈 매냐도 외계어 울렁증만 극복하시믄 오페라 사운드를 듣는다 생각하시고  즐청하시면 되겠음..^^

epica 스타일의 웅장한 스타일을  좋아라하신다면 가벼운 맘으로 들어봄직합니당..


 


01. Bestia Escarlata 07:28
02. Hijos Del Cuarto Sol 08:20
03. Esclavo Del Tiempo 05:42
04. Cenizas 06:34
05. Hijos Del Quinto Sol 05:40
06. Réquiem Para Un Ángel 20:38

'Metal Jukebox'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Sorrow - 2012 Misery Escape  (2) 2012.10.20
Lands Of Past - 2012 Neverending Story  (0) 2012.10.02
Be'lakor - 2012 Of Breath and Bone  (3) 2012.08.02
Dagmathe - 1613 ep [2011]  (2) 2012.05.05
Harpia Deiis - 2011 Collapse  (0) 201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