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ar Kaprelian - 2010 Sinner or a Saint

국가: 미국
스타일: Pop/Rock
앨범평점: 10+/10

1번곡의 싱글앨범으로 유명세를 탄 처자인데, 이 앨범은
2010년에 나온 팝앨범중에 쥔장이 가장 맘에 든 앨범이라고나 할까.
특히나 8번곡은 클래식 선율의 비트감으로 시작되는데 가창력이며
듣는내내 약간 sad한 기운에다가 소름끼치는 곡으로 가장 좋아라하는 곡이다.
필링~!!,,,

5번곡 역시 중독적인 비트감으로 상당히 좋은 곡이고,
7번곡은 한국적인 발라드로 맘에 들고 후반부 가창력하나는 정말 짱..어나더 플레이스!!~

모든 노래가 다 맘에는 안들었지만 앨범평점이 상당히 높은건 아마두 8번곡에서 넘 삘받은 기억땜시..
그나저나 뮤비를 올려보았는데, 꼭 고딕메탈밴드인 위딘템테이션의 little 샤론 누님같다는..^^..
밑에 amv는 직접 노가다 편집해봄,.

1. Tamar Kaprelian - New Day (3:07)
2. Tamar Kaprelian - Sinner or a Saint (3:49)
3. Tamar Kaprelian - Delicate Soul (3:41)
4. Tamar Kaprelian - Raining In Paradise (4:34)
5. Tamar Kaprelian - Should Have Known Better (3:55)
6. Tamar Kaprelian - March Mornings (3:11)
7. Tamar Kaprelian - Transcend (3:12)
8. Tamar Kaprelian - Raw (3:49)
9. Tamar Kaprelian - Purified (4:20)
10. Tamar Kaprelian - The Otherside (Aleatory) (6:22)
11. Tamar Kaprelian - New Day (Acoustic)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