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nda Jenssen - 2009 Happyland
스타일: Pop/Jazz/Soul
허스키 보이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처자인데,
앨범 전체적으로도 상당히 호소력이 짙어서 즐음할수 있는 처자임..
쥔장역시 한때 팝이나 메탈에서 여성들의 고혹스런 보이스는 참 좋아라하면서도
또한편으론 허스키 보이스 소유자를 찾아서 해맸던 기억이 있다.
하트 밴드누님들, 락셋의 마리 누님, 스캔달의 패티스미스(Patty Smyth..물론 Patti smith와는 다름), 미트로프랑 듀엣곡을 많이 선보였던 패티 루소,보니 타일러,로라 브래니건 누님등
지금은 술한잔 걸쳐서 허스키 보이스 소유자들이 잘 생각이 나지를 않지만 아무튼 여성 허스키 보이스소유자들은 어케보면 매력덩어리이다..
그래서 한편으론 소개해보는데 갠적으로 술한잔 걸쳤을때 무난하게 즐길 수있는 장르이니 포스팅해봄..
갠적으론 3번곡은 짧지만 이곡은 필자의 애청곡 중의 하나..어쨌든 아멘다 얀센양도 이삐해주시길,,
1. Amanda Jenssen - Happyland (3:32)
2. Amanda Jenssen - Save Me For A Day (2:50)
3. Amanda Jenssen - Autopilot (3:03)
4. Amanda Jenssen - Morning Light (3:08)
5. Amanda Jenssen - Our Time (3:09)
6. Amanda Jenssen - Sing Me To Sleep (2:16)
7. Amanda Jenssen - The Rebounder (2:33)
8. Amanda Jenssen - The End (3:10)
9. Amanda Jenssen - Charlie (3:12)
10. Amanda Jenssen - Common Henry (2:52)
11. Amanda Jenssen - Borderline (2:44)
12. Amanda Jenssen - I Choose You (4:03)
요새 유입경로가 여성팝락도 많은건 같아서 그냥 공개하기로 했습니당..
애써 포스팅해놓고 애써 검색해서왔는데 볼꺼 없어서 그냥 돌아가는 방법은 별로 좋지 않다는 판단하에서리..
어차피 필터링 거쳐 들리는거니깐 상관은 없을꺼 같고 국내 미발매곡들이라..
첨오신분들은 공지사항 읽어보시구요..즐음하시는 하루되시길,,,
아마 필자역시 손님분들이 좋아라하는 것 위주로 포스팅하는것이므로 요즘은 팝락보단 메탈쪽이
더 많아졌지만요 ㅎㅎ..;;
이곳은 저혼자 만들어가는 공간이지만,,댓글에 쓸말없으면 방명록에 인사라도 하시면 쥔장이 운영하는데
보람은 있겠네요. 댓글은 말그대로 묻혀버리는 앨범들을 손님들에게 보여주게 하는것이고, 실질적으론 방명록에
발도장만 찍는거 하나라도 만족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