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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살아있는 댓글 bb코드를 달다..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후기.

예전에 이곳저곳 블로그 다니면서 봤던게 이 bb코드였었다.
그떈 당시에 티스토리는 안되고 다른곳이라 되는가보구나 하면서 괜히 티스토리를 원망하기도 했었다.
왜 이런 멋진건 지원해주지 않는거야..

하지만, 난중에 안것이 이걸 작업하신 분이 바로 블루님 이시란걸 알게 되었다.
이런 bb코드 멋진걸 만들어주신 블루님께 젤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물론 이쪽에 대해선 영 꽝인 나에게 많이 조언을 해주시고 실질적으로 이쪽 꽝인 저에게
구원자역할을 해주셨던  
러브드님 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양파군을 소개해주신
포레블러님 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곧이어 포스팅 쉽게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이미 러브드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더이상은 일단 머리아파서 일단 이대로 밀고 나가기로^.^
결정했답니당...

예전부터 실질적으로 단골손님들은 10분정도로 추정하고 있었고,
블로그 자삭하기 예전에 발행했었던 글들과 지금의 발행되는
글들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조금 있는거 합치면 지금의 방문자수가 조금은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솔직히 홀가분 하군요. 예전엔 방문자수도 2000명이 넘을때 댓글 별로 없으면 참 실망도해서 네이버로도
가볼까 했었고 또 블로그를 폐쇄했다 개설했다 또 폐쇄했다 하는 원인을 제공한게 바로 방문자수가 아녔던가
돌이켜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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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라 아래부턴 반말조로 나갑니당 양해바랍니당..ㅎ..;;

실질적으로 이쁜 bb코드 댓글을 달았지만 과연 얼마나 앞으로도 댓글이 달릴진 의문이다. ㅎ.
또한 요즘들어 네이버 유입은 꽝이다. 원인을 모르겠지만 블로그 자삭하기전만해도 네이버유입이
1등이었는데 요샌 네이버가 거의 1%도 안되는 현실..그래서 아마 방문자수가 더 줄어든 듯도 하고,
외국넘들이 더 많이 검색해서 오는거같기도 하다..;;
방갑지만 말이 통해야지 에효~ 뭐라도 즐길껀데...아쉬운 부분이다..


내가 이곳을 얼마나 계속 포스팅하면서 국내 미발매 앨범들을 포스팅할진 모르겠다.
티스토리가 계속 업뎃을 하는것은 바람직하지만, 매번 업뎃떄마다 느끼는건 나에게 꼭 필요한것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멀티주크박스에 재생바한개가 그리 달아주는게 힘들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이런 개선점들은 이제 거의 포기상태다.
솔직히 첨 듣는 상태에서는 그 노래가 언제 끝나는지 답답할뿐이고?
물론 꾹 참고 들을분도 있겠지만, 나처럼 성미 급한 사람은 그냥 마이스페이스 가서 듣고 만다..
그냥 요기는 재생바가 없지만 조금 고음질로 들려준다는 차이뿐...

볼륨조절 이런건 없어도 고만이다, 그냥 스피커 볼륨 줄이면 되니깐.
재생정보시간 이런거 없어도 된다. 하지만 꼭 재생바는 달아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근데 그러건 그렇고, 재생바는 뭔디요? 새로나온 아이스크림 이름인가요?(썰렁;;)
재생시킬때 다른 구간으로 손쉽게 이동시킬 수 있는 막대모양등을 의미한다..
혹시나 모를 사람이 있을진 몰라서...
예전에 "머시매" 라고 사투리를 써서 글을 썻드만 머시매가 뭐냐고 물어봐서리
조금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었다.(man 사내를 가르킴..^^,,)


그리고 ,
티스토리 자체적으론 미디어로그라는 훌륭한 썸네일이 있다.
하지만 티스토리 유저가 아니고선 미디어로그 활용을 못한다.
그런걸 보면, 티스토리 자체적으로도 다른 블로그처럼 썸네일 구현을 해줘야한다고 본다.
물론 태터툴즈 플러그인을 이용하는거 말고 말이다..
태터툴즈 플러그인은 좋긴한데 더보기하면 처음 보여졌던 것처럼 썸네일이 나오지 않고
게시글 형식으로 나와버리니 차라리 안다니만 못한거 같다 ㅡ,ㅡ.;;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건 글보단 일단 그림이나 사진이나 영상이다.
티스토리 홈피 자체적으로 봐도 그렇지 않은가?
티스토리 홈피에는 주제글 같은거 다 썸네일로 구현해주면서 왜 개인 블로그에는 지원을 안해주는지
당췌 이유를 모르겠다.
솔직히 어떤걸 보고 사람들이 클릭을 더 많이 하겠는가?

물론 자신이 원하는 자료만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이라면 그냥 가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조금 돌아봤는데 썸네일같은게 보여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바로 원하는 정보만 얻고
가는게 아니고 오!~이블로그 괜찮네 하면서 즐겨찾기를 해놓은다면 블러거나 티스토리 자체적으로볼때
모두 이익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한다.

하지만, 티스토리가 못해준점은 이미 wowzio를 통해서 해결보았다. 티스토리 자체적으로 썸네일지원해주면 좋겠지만, 아쉬운데로  wowzio 베타으로 대신할뿐이다.

그러면 남아 있는 문제가 재생바 있는 주크박스인가?
이것만 해결해준다면 티스토리 평생 써줄수 있을것도 같다 ㅎㅎ..

하지만, 블로그도 잼없어지고, 요기도 발전없고 하면,
유저들은 항상 또 새로운곳을 찾아 떠나는게 세상이치가 아닐까나~~~


ps)근데 댓글란에 있는 "이모티콘 더보기" 가 어두워서 잘 안보이네요..
뭐를 설정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당..방명록꺼는 하얗게 잘나오드만 에공 머리아파랑...
하여간 눈부름뜨면 보입니당,,,ㅎ
혹시 bb코드 설치를 원하시면 윗분들한테 물어보세요^^,,전 그냥 단 죄밖에 없습니당...ㅎㅎ,,
이름에 색깔 넣고 링크는 달아났으니 마우스 클릭하면 바로가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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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스킨을 바꾸니 기존에 있던 내 귀여운 양파군들이 다 사라져버렸당..
이 작업을 또해야되나 말아야되낭...
이 스킨을 조금 더 사용해보고 맘에 들면 달아봐야겠다 ㅎㅎ..